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llow us to introduce ourselves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내용 자체는 [[파들]]이 징징부인에게 백화점 홍보 비슷한 걸 한다는 비교적 평범한 내용으로 원곡의 제목은 [[Stuff-Mart Suite|Stuff-Mart suite]]이다. ~~팩트폭력하는 파 1과 그걸로 비웃는 동료들이 참...~~ 한글로 번역하면 "우리를 소개하지." 정도가 된다. 주로 어떤 상황에서 이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다룰 수 있을거 같은 인물이나 단체가 끼어들때 쓰는 짤방으로 겸손함 따윈 개나 줘버리고 초면부터 "'''우리들로 말할거 같으면.'''"이라고 자기 스스로를 소개한다고 생각하면 된다. 혹은 어딘가에서 갑툭튀를 해놓고는 신사적으로 자신들을 소개하지만 정작 그 후에 일어날 일은 영 좋지 않다는 것이 암시 되기 때문에 [[블랙 코미디]]를 연출해낼때도 주로 쓰인다. 원본인 '우울한 징징부인' 편도 파들의 유인으로 물건을 사서 징징부인의 집이 무너져 가는 암시가 있었다가 부서졌다가 행복해지는 결말이다. 당연히 정작 이 상황이 아닌데도 단어가 똑같다는 이유로 엉뚱한 단체가 등장하는 기출변형도 존재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